칼럼 기획
환자가 듣고 싶은 이야기는 댓글창에 있습니다
「이 이야기가 과연 누군가에게 필요할까」 콘텐츠를 만들다 보면 누구나 한 번은 이 질문 앞에 섭니다.
한눈에 보기
- 기획은 책상이 아니라 대화에서 나옵니다
- 댓글, DM, 스토리 질문을 따로 모아 둡니다
- 그래서 올린 뒤에도 댓글과 DM을 봅니다
기획은 책상 위에서 태어나지 않습니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말고, 보는 사람이 왜 이 이야기를 들어야 하는지는 어떻게 알 수 있을까요. 저는 늘 같은 답을 드립니다. 소통입니다.
댓글과 DM으로 누군가 「이거 궁금해요」라고 말을 걸어온 순간은 그냥 지나치면 안 됩니다. 저는 이런 질문을 따로 모아 두고, 어떤 것은 영상으로, 어떤 것은 글로 풀지 정리합니다. 이렇게 팔로워의 궁금증에서 시작한 콘텐츠는 반응이 좋았습니다.
팔로워가 말을 걸어오는 곳
| 보는 곳 | 읽는 것 | 하는 일 |
|---|---|---|
| 댓글 |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어디에 공감하는지 | 질문을 따로 모아 둡니다 |
| DM | 직접 물어 온 질문 | 영상으로 풀지 글로 풀지 나눕니다 |
| 스토리 질문함 | 다음에 듣고 싶은 이야기 | 다음 영상 주제로 잡습니다 |
| 스토리 반응 | 작은 신호 | 어떤 이야기에 반응했는지 적어 둡니다 |
기획이 막혔다면 감이 떨어진 게 아니라, 대화가 부족한 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소재를 놓치지 않는 습관
- 떠오를 때 바로 적습니다5분만 지나도 잊습니다
- 키워드만이라도 남깁니다카카오톡 나에게 보내기처럼 손에 가까운 곳에
- 시간 날 때 다시 정리합니다영상으로 풀 것과 글로 풀 것을 나눕니다
팔로워가 아직 없다면
처음에는 말을 걸어 줄 팔로워가 없습니다. 그래도 환자가 무엇을 궁금해하는지 찾는 방법은 있습니다. 이 방법은 진료 분야마다 찾는 곳이 달라서, 상담에서 원장님 분야에 맞춰 보여 드립니다.
그래서 저희는 올린 뒤에도 봅니다
저희가 업로드에서 끝내지 않고 댓글과 DM까지 관리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댓글창은 다음 영상의 주제가 쌓이는 곳입니다.
질문이 다음 영상이 되는 순서
올린 뒤에 하는 일
- 댓글과 DM을 읽습니다
- 궁금해하는 것을 모읍니다
- 영상으로 풀 것을 고릅니다
- 다음 영상 주제가 됩니다
